수고많으십니다.
분양당시 분양신청자들에게는 세대기준 120%의 주차장 면수를 제공한다고 광고선전하여 분양완료하고,
이제와서 확인해보니, 주차면수비율만 높이기 위해 경차전용주차장을 35면이나 배치하여, 말로는 120%주차장 실제는 100%도 안되는 주차장면수로 건설중입니다. 법상으로 문제없고 허가상으로도 적정하다? 과연 실입주자들의 주차불편과 고통은 누가 책임져 줄겁니까? 말그대로 대기업선분양 문제인 꼼수분양과 탁상행정의 결과물이라고 여겨집니다. 저희는 이문제의 협의에 의한 확실한 개선(추가증축등)을 요구하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당사자간의 조속한 조치없을시, 입주민 전체의 단호한 행동을 준비중입니다.

동구의회 의원님들...
누가 동구주민의 앞에 서서 이문제를 해결해주실겁니까? 우리의 앞에는 누가 있습니까? 우리를 대변해줄 사람은 그누구도 없습니다.여러분 뿐입니다.. 대기업힘에 의해 무시되기 쉬운 우리 지역주민의 앞에는 여러분들밖에 없습니다.
힘없는 지역주민의 합리적이고,당연한 요구임을 잘 이해해주셔서 이 사안이 문제없이 잘 해결되어 , 작은것부터 큰 것까지 지역주민이 행복하게 생업에 종사하며, 보람차게 생활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십시오. 복지동구는 여러분들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다같이 노력하는 선두에 여러분들이 저희를 이끌고 있습니다. 보여주세요..정의가 있슴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