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경 염포터널 개통으로 
중전기 복개천 2차선 도로 주변을 전면주차금지한다고
구청의 플래카드는 경고성및 친절하게 안내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주차금지 한다고  구청에서 상가주민들과의 일정부분  의견수렴을 했는지
묻고싶습니다. 
물론 사인의 땅이 아니고, 지방정부의 땅이다.
2차선 도로옆 전면주차 금지하고 4차선으로 확보하여 
통행한다..아주 쉬운 일방통행식 의사결정이라고 판단합니다.
번영회에서는  
상가의 상권보호차원에서  대책을 요청합니다
도로 양옆  전면주차 금지시 매출감소는 당연합니다.
개구리주차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주십시요
*17일  현장을  실사하신  홍유준 의원님. 고맙습니다.  (번영회 주민일동)